-
-
12
- 작성자허윤정
- 작성일2010.09.14
- 조회수717
-
-
10
- 작성자박효운
- 작성일2010.07.06
- 조회수808
-
-
8
- 작성자박효운
- 작성일2010.07.06
- 조회수984
-
-
6
- 작성자1조
- 작성일2010.07.05
- 조회수274
-
-
4
- 작성자차승현
- 작성일2010.07.05
- 조회수252
-
<6월 30일 오후의 동해항 다이나믹 관광학과 1학년 단체사진> *다들 일본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있다* <우리 9조의 마쓰에성 단체사진> *사진의 왼쪽부터 최수연, 이정란, 박효운, 이은지, 안효진 입니다* <우리 9조의 다이센지 단체사진> *뒤로 보이는 것은 다이센지 입구입니다* <우리 9조의 하나카이로 단체사진> *같은 조는 아니지만 다른조 유나가 같이 찍혔네요* <우리 9조의 돗토리 사구 단체사진>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다들 많이 지쳐보이네요* 저희 9조는 이번 답사의 단체사진과 후기를 개인적인 후기는 이 게시물에 담구요. 저희가 다녀왔던 돗토리 사구, 호리가와 유람선 등등에 대해선 이후 이어지는 게시물에서 한장소씩 소개하면서 설명과 느낀점을 곁들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 9조 친구들은 일본에 다녀와서 무엇을 느꼈을까요? 효진이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처음 일본이란 나라에 가게되어서 기분도 좋고 특히 배를 타고 일본을 간다는 것도 색다르고 더욱 재미 있는 추억을 만들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특히 9조는 요나고시를 조사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카이 미나토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었고 직접 조사했던 곳을 직접 볼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첫날 동해항에서 배를 타고 15시간이 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짧았다는 느낌이 들었고 특히 배에서만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 놀거리가 많아서 재미있었다. 둘째날 마츠에로 이동하는 동안 호리가와 유람선을 탔다. 호리가와 유람선은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이국적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고 특히 일본의 시내에 있는 도시의 풍경과 조화가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였다. 그리고 마츠에성을 갔다 마츠에성은 일본의 전통가옥의 미를 느낄수 있었고 보존이 너무나도 잘 되어 있었다. 일본의 최대의 플라워파크인 하나카이로는 날씨가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꽃들은 하나같이 이쁘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꽃들이 많아서 신기했다. 특히 열차를 타고 하나카이로를 구경했을때는 정돈이 잘 되어 있고 테마를 가지고 있는 유럽정원이나 안개정원 수상 화단 등 이 많았다. 샤토오다카호텔이란 곳에 1박 머물렀을 때는 일본의 전통 다다미룸과 온천 그리고 바깥 풍경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특히 친구와 둘이 일본전통 옷인 유카타를 입어볼 수 있어 또다른 추억을 만들것 같아 좋았다. 셋째날 예정에는 없는 일본의 또다른 곳인 일본의 사구지역을 갔었다. 가는 시간이 2시간 정도 걸렸지만 그만큼 정말 잘 갔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제까지 해안사구를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눈앞에 사구를 보니 이곳이 일본이였나 라는 착각에 빠졌고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낙타도 한번 타보고 싶었지만 못타보아서 아쉬었고 하지만 사구에 정상에 올라가 보이는 바다를 보는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지않고 정말 아름다움의 극치였던 것 같다. 내가 조사했던 유메미 나토 타워와 요괴거리인 미즈키시게루 로드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실제로 내 눈으로 보고 구경하니 신기하고 즐거웠다. 특히 미즈키시게루 로드 에서 먹어본 일본 전통 라면가게는 40년 정통인 만큼 정말 맛있고 이것이 일본라면의 맛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정말 국물이 깊은 고기육수 맛이여서 정말 맛있었다. 짧은 1박 2일의 일본 여행이였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일본은 정말 깨끗하고 예의가 바른 나라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그런 점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배를 타는 순간 아쉬움도 켰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생각을 절로 들게 만들었다. 마지막날 우리과 친구들의 장기자랑과 특히 외국인 친구를 만나 또다른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 같다. 은지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처음 가는 일본 여행이라 동해항에 가기 전부터 너무 설레이고 기대되었다. 초등학생 때 울릉도로 가족여행을 간 후로 처음으로 배를 타고 여행을 가는 것이었다. DBS크루즈를 타자마자 필리핀 승무원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었고 배 안도 넓고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배 안의 뷔페식 저녁식사도 꾀 맛있었다. 밤엔 나이트클럽도 열어서 즐겁게 놀 수 있었다. 일본 사카이미나토항에 도착해서 배에서 내렸는데 일본이라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했다. 처음 간 곳이 시마네현에 위치한 마쯔에성의 해자에서 호리가와 유람선을 탔는데, 진짜 너무 평화롭고 행복감을 가장 많이 느낀 곳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게 새와 거북이들이 자연스럽게 자기들 집에서 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가 유람선을 타는 곳이 아닌 진짜 자연에 온 느낌이 들었다. 나무, 꽃들도 너무 이뻤고 유람선에서 내리지 않고 몇시간이라도 더 있고 싶었다. 45분 정도 탔는데 도시들도 많이 보였고 가정집도 보였는데 아담하고 모두 너무 이뻤다. 한참 평화롭다가도 우리나라는 왜 전쟁 때 적군을 대비하는 해자같은 것을 만들지 못했었는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는데 일본에서는 소바라는 우동을 닮은 음식이 항상 같이 나오는데 국물은 간장 비슷한 맛이 났는데 처음엔 어색했지만 먹을수록 맛있어서 계속 먹었었다. 해산물이 많이 나왔고 새우가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짜고 짜지 않으면 느끼한 음식이 많이 나와서 매운 것이 먹고 싶어졌었다. 그리고 숟가락이 없어서 불편했다. 그래도 일본식 음식을 먹어보고 새로운 경험을 해서 뿌듯했다. 마쯔에성에 버스를 타고 도착해 걸어 올라갔는데 마쯔에성 안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다 벗고 들어가야 됬다. 바닥이 매우 깨끗하고 보존이 잘 되 있는 것 같았다. 제일 윗층에 가면 주변 경치를 다 볼 수 있는 천수각이 있다. 바다에 섬이 있는 것도 보이고 경치가 너무 좋았다.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었다. 일본 최대의 정원인 하나카이로에 가서는 많은 종류의 꽃들과 나무를 볼 수 있었다. 그 많은 종류의 꽃과 나무를 그렇게나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호텔에 가서는 일본 마트도 가보고 온천도 하고 방에 있는 안마 의자도 써봤다. 너무 시원해서 계속 앉아 있고 싶었다.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도 입어보고 온천도 해봤다. 처음엔 때도 안밀고 더럽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일본은 그대신 각질제거제가 잘 발달 되있다고 했다. 물이 따뜻하고 매끌매끌하고 너무 좋았다. 마지막날에는 다이센산에 갔는데 가는 길에 이쁜 상점 같은 곳도 많았고 주위의 나무가 너무 푸르고 깨끗한 느낌이 들었다. 다 올라가면 위엔 절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동전을 던지고 소원도 빌고 우리나라절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나라 드라마인 아이리스2를 찍는다는 사구에 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갔더니 광활한 사막이 펼쳐졌다. 일본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낙타도 처음으로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다. 땀을 뻘뻘 흘리며 끝까지 걸었더니 바다가 나왔다. 너무 아름다웠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많은 곳을 보고 느꼈고 여러 가지 생각도 하고 너무 좋은 여행이 됬던 것 같다. 화려하고 큰 도시를 간 것 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갔던 것이 더욱더 좋았었고 앞으로도 계속 기억이 날 것 같다. 수연이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일본 가기 전 PPT발표 수업이 일본문화나 문화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본 일본은 모든 거리가 깨끗했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했다. 마츠에성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서 문화재 보존이 잘되어 있다는 걸 느꼈고 관광지 곳곳마다 나눠주는 팜플렛이 한국어로 되어있어서 관람하는 데 어렵지 않았다. 도시 시골 전국어디서나 교회십자가가 보이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일본에서는 십자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일본문화는 기독교의 일신론과는 거리가 먼 다신론적 이어서 그런가보다. 자유여행이 아닌 단체관광이라 관광지에서 일정한 시간을 두고 관광해야 하는 게 불편했다. 하나카이로에서 여유를 갖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어 다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다. 다음 여행에는 내가 가고 싶은 곳 마음대로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곳에 머무는 자유여행을 해야겠다 생각했다. 이번 일본여행을 통해 세상을 정말 넓다는 걸 느꼈고 영어와 제2외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젊은 시절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체험해야겠다 생각했다. 학교수업에서 배울 수 없는 좋은 경험 통해 한층 나은 내가 된 것 같다. 정란이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해외여행을 하는것이 처음이여서 그런지 기대도 많이했고 설렜었다. 나는 조별과제로 우리가 갈 하나카이로에 대해서 조사를 했었다. 가기전에 그 곳에 대한 정보를 알고 가서 보니까 남들보다 더 관심깊게 본 것 같았다. 가이드 선생님이 다 설명해주시긴 했지만 앞으로 단체여행이 아닌 혼자서 여행을 하거나 친구들과 여행을 할 때 내가 갈 곳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간다면 더 효과적인 여행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중에는 일본의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와 차이가 정말 크다는 것을 느꼈다. 청결과 친절, 일본의 길거리에는 쓰레기가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담배꽁초와 담배를 피고 다니는 사람조차 볼 수 없었다. 우리가 가는곳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게 가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몸에 밴 습관이라서 인사받는 사람도 기분좋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단체여행은 한명이 약속시간에 늦으면 모두의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았다. 이번여행을 통해서 내가 배우는 관광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효운이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다른 우리 조원들과 마찬가지로 일본이라는 곳은 생전 처음의 해외 여행이었다. 우리나라는 많이 여행해봤지만 일본은 대중매체로만 접해봤기 때문에 너무 설레었다. 그러나 같은 유교문화권, 한자문화권, 쌀문화권 등 많이 통하는 점이 많아서 인지 많이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다. 건물도 비슷해 보였고 논농사를 짓는 것 하며 한국의 농촌을 보는 듯 했다. 다만 내가 일본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것은 딱 네가지였는데 차선이 반대로 되어있는 도로와 일본어 그리고 깨끗한 거리 그리고 친절과 배려 였다. 그 외에 일본에서 느낀 것은 없었다. "와~멋있다!신기하다!" 라고 느낀 것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이상할 것 같진 않다. 비슷한 문화권, 비슷한 기후대, 비슷한 생김새 덕에 그런 것 아닌가 싶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우와!대단하다!선진국이다!"라고 느낀 것은 굉장히 많았다. 첫째, 위에서 언급한 친절과 배려였다. 어떻게 보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일본인들은 친절과 배려를 가지고있다.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게 일본인의 기본인 것 같아 정말 대단한 것 같았다. 사과, 격려, 감사 등을 아낌없이 표현할줄 알고 "일본어의 반은 미소다!"라는 말이 붙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은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둘째, 일본은 정말 깨끗한 나라였다. 돗토리, 시마네현 지방이 특히 더 깨끗한 것일수도 있지만 거리에는 담배꽁초가 보이지 않았고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나 가래침을 뱉는 사람도 볼 수 없었다. 특히 공공화장실이 정말 깨끗했는데 우리나라에 이런 깨끗한 공공화장실이 존재하기는 할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셋째, 마쓰에 성에서 느낀 것인데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의 경복궁을 가보게 되면 경복궁의 마당과 뜰은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으나 궁 내부에 있는 건물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문 밖에서 들여다 보아야한다. 또한 문화재 훼손 방지를 위해 CCTV를 눈에 띄는 곳에 설치해두고있다. 하지만 마쓰에 성은 성의 마당과 뜰은 물론 성 내부 건물에도 들어가볼 수 있었는데 훼손 방지를 위해 신발을 벗고 관람을 하는 것이엇다. CCTV를 노골적으로 설치해두지도 않았다. 그래서인지 마쓰에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세가지는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싶다. 외국인이 말을 걸면 피하기 급급하고 담배는 어디서든 피우고 버리고 문화재와 관광객 사이에 벽을 만드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번 답사에서는 관광자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기도 하였지만 우리나라의 관광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역사적으로 볼 때에 원수지간인것은 분명하지만 이번 답사를 통해서 일본이 왜 선진국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다. 이번 답사는 정말 20년째 살고있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고 나에게 있어 돗토리, 시마네 라는 곳은 가슴깊이 뿌리잡을 것 같다. 잊지못할 여행이었다.
-
2
- 작성자박효운
- 작성일2010.07.05
- 조회수300